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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시사상식 공부 1탄

윈도우드레싱(Window Dressing) : 기관이 주로 성과를 평가하는 보통 분기말이나 반기, 연말 결산기에 자산운용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 파레토최적 : 경제적 최적의 의미를 규정하는 개념의 하나로써, 자원배분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진 상태여서 더 이상의 개선 여지가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A를 개선하려면 B의 몫을 뺏어야하는 상태) 사외이사제도(Outside Director System) : 대주주의 영향력을 받지 않는 전문가들을 이사회에 참여시켜 기업권력의 집중과 남용을 방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려는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 메기효과 : 강력한 경쟁자가 생겼을 때, 기존 기업들이 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자극제 삼아 경쟁력이 강해지는..

내맘대로 기업분석 1탄 : 엔켐

——————————————————————————————————— 신분사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 수준에서의 기업분석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고, 주식투자자 입장에서 보시면 많이 빈약한 내용입니다. 혹시라도 제 분석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나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언제나 피드백 환영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업분석 베이스 : 엔켐 분기보고서(23.01.01~23.09.30) 1. 사업의 개요 현재 상장된 지배회사 ‘엔켐’과 비상장 종속회사 9개로 이루어져있다. 엔켐은 2012년 01월 26일에 설립되었으며, 2021년 11월 0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엔켐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으로는 신용등급 BB+를 받았다. 아..

일본 “이중가격제” 도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80206?sid=104 “일본 라멘, 한국인에게 2배 받자”…日 ‘이중가격제’ 도입하나사진=온라인 갈무리 엔화 가치가 내려가는 ‘엔저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일본 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중가격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중가격제’는 같은n.news.naver.com 엔화 가치가 내려가는 ‘엔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일본 내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중가격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중가격제’란 같은 상품이라도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더 비싸게, 내국인에게는 더 싸게 돈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나가야마 히스노리 일본 료칸협회 부회장은 ”..

카테고리 없음 2024.02.28

에이피알 상장? 그게 누군데?

27일 오늘, ‘에이피알’이 코스피에 상장했다. 2020년에 코스닥 상장을 도전했다가 철회했는데, 4년 만에 더 큰 시장에 입성했다. 에이피알이라는 회사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사실 20~30대라면 익히 들어봤을 법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이다. 에이피알에는 뷰티 브랜드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의류 브랜드 ’널디(NERDY)‘,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2014년 설립 후, 2018년 연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3분기 매출액은 3,718억 원, 영업이익은 698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2년 이후,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가 실적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0259..

카테고리 없음 2024.02.27

아프리카TV vs. 치지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70749?sid=101 삼성證 “아프리카TV, 트위치 유저 유입 효과…목표가 14만→16만” 삼성증권이 아프리카TV에 대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 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15일 삼성증권의 종 n.news.naver.com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아프리카tv'가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연간 매출은 3,476억 원, 영업이익은 903억 원에 달한다. 별풍선, 구독, 유료 아이템 등을 포함한 '플랫폼 매출'이 늘어, 전체 매출을 끌어올렸다. 현재 아프리카tv는 트위치의 빈 자리를 적극적으로 공..

PG사의 저평가 현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71217?sid=101 SK證 "KG이니시스,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기업가치 저평가" SK증권은 14일 KG이니시스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기업가치는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KG이니시스는 온·오프라인 VAN(전자금융보조업) 및 PG( n.news.naver.com 우리나라 PG사 기업가치가 실적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PG(Payment Gateway)는 '전자결제대행업'을 말한다. 온라인에서 사업자가 신용카드사 사이, 대금을 결제하고 지불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SK증권은 14일 KG이니시스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에도 기업가치는..

ELS의 손실이 점점 커지는 추세?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의 투자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다. ELS는 주식이나 주가지수 등 ‘기초자산’의 가격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8932?sid=101 5000억원 넘어선 ELS 손실…2차 검사 속도전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손실액이 50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감독당국이 이번 주부터 ELS 판매사에 대한 2차 검사에 착수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 중 관련 절차를 마치고 n.news.naver.com ELS 중 올해 만기를 맞는 상품의 투자원금 규모는 약 15조 원. 앞서 만기가 찾아온 ELS에서는 투자원금이 반 토막 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E..

MSCI지수, 아시나요?

MSCI는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의 약자다.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이름이자, 이 회사에서 발표하는 주가지수를 부르는 말이다. MSCI는 매년 2월, 5월, 8월, 11월에 정기 리뷰를 갖고 지수에 편입될 종목을 결정한다. MSCI 지수는 세계 주식시장의 우등생 클럽이다. 어떤 종목이 MSCI 지수에 포함되면 전 세계 투자금이 들어와서,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생긴다. 반대로 MSCI 지수에 들어가 있다가 제외되면, 매도 수요가 발생해 주가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98187 'MSCI편입' 에코프로머티 22%↑…편출종목은 '주르륵'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00229?sid=101 제4인터넷은행 출사표 잇달아…금융당국, 새 인가 기준 마련할듯대주주 자본조달능력 시험대…중금리대출 계획·CSS도 평가 제4 인터넷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주체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신규 인가 기준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n.news.naver.com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주체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신규 인가 기준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제4 인터넷은행 인가를 받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곳은 U뱅크, 소소뱅크, KCD뱅크 컨소시엄 등 3곳이다. U뱅크 컨소시엄에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렌딧, 자비스앤빌런..

'AI 붐'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엔비디아, 시총 2조 클럽 직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7247?sid=101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 시총 2조달러 진입하나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챗GPT로 촉발된 AI(인공지능) 붐을 타고 시총 2조 달러 클럽과 시총 순위 3위 진입을 달성할 수 있을 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n.news.naver.com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챗GPT로 촉발된 AI 붐을 타고 시총 2조 달러 클럽과 시총 순위 3위 진입을 달성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엔비디아 시총은 1조7810억달러를 기록하며 뉴욕 증시 순위에서 다섯 번째 째에 올라 있다. 4위 아마존(1조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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